AI 데이터 가공 바우처 사업 개요

 

코로나19로 침체된 경제를 활성화하고, 데이터 기반의 혁신서비스 개발 및 AI 경쟁력 강화를 위해 중소기업/스타트업/소상공인/예비창업자 등을 대상으로 AI개발에 필요한 데이터 가공 서비스를 전문기업으로부터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입니다. 

 

저희 가이온을 통해, 한국무역통계진흥원에서 제공하는 최근 5년간 통관자료 데이터(약 5억 건)를 기반으로 한 맞춤형 분석 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. 비용 부담없이, 맞춤형 수출입무역데이터를 통해 비즈니스 경쟁력을 강화하세요~!

◆ 대상 : 중소기업, 소상공인, 예비창업자

◆ 선정방식 : 적격성 검토(K-DATA) → 분야별 사전검토(부처 산하 전문기관)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→ 최종심사 및 협약(K-DATA)

가이온은 빅데이터 전문 분석 기업으로, 지난해 바우처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. 지역내 수출입 데이터 가공에 대한 바우처 지원이나, 혹은 보유하고 계신 수출입데이터의 가공 및 활용을 하고 싶으신 경우 언제든지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. 

문의하기 : trade@gaion.kr / (주)가이온 서비스사업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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